[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이하 '그녀석')에 새로운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4회에서는 사이코메트리 경찰 지망생 박진영(GOT7, 이안 역)과 시보경찰 신예은(윤재인 역), 2년 후 성인으로 재회한 두 사람이 새로운 사건을 맞닥뜨릴 예정이다.
앞서 고등학생 시절, 윤재인(신예은 분)은 '살인자의 딸'이라는 비밀을 폭로 당했고, 이안(박진영 분)에게 "네 능력 멋지게 키우고 있어"라는 말을 남긴 채 홀연히 떠났다. 그로부터 2년 후, 두 사람이 경찰 시험장에서 감시관과 수험생으로 재회해 한껏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이날 형사 은지수(김다솜 분)의 주도로 브리핑이 열려 특수수사부 전체가 집합, 이를 듣는 검사 강성모(김권 분)의 날카로운 눈빛과 경찰청장 은병호(엄효섭 분), 경위 이승용(장의수 분) 등의 심각한 표정이 포착돼 심상치 않은 사건 발생을 예고한다.
특히 부검실에는 사람의 형체로 추정되는 것이 담긴 거대한 캐리어가 등장해 미스터리함을 배가하며 이안 역시 어느 시체에 손을 올려 사이코메트리를 시도하고 있어 긴장감을 서리게 한다. 과연 그가 윤재인이 남긴 말처럼 2년 동안 어설픈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제대로 키워냈을지, 이번에는 진짜 경찰이 된 그녀와 또 한 번 공조 수사를 펼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비밀을 마음속에 감춘 윤재인과 상대의 비밀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지닌 이안의 초능력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오늘(19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4회를 통해 새로운 서스펜스 사건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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