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홍보대행사 오른웍스가 2019년 상반기 공개 채용에 나섰다. 모집 직무는 '언론홍보AE' 및 '미디어플래너' 부문이다. 오른웍스 채용 담당자를 통해 입사 팁 몇 가지를 알아봤다.
Q. 서류전형 평가 시 가장 기본적으로 보는 부분은?
A. 이력서 작성 시 기본적인 '성의'가 있어야 한다. 가령 회사 이름을 '잘못' 복사, 붙여넣기 한다거나 '덜 쓴' 듯한 느낌이 나는 이력서는 바로 제외한다. 입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지원서 제출 전 한 두 번 정도는 검토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자사의 인재상이나 업무 분야에 적합한 지 스스로 고민한 흔적이 들어 있는 자기소개서를 선호한다. '지원동기' 또는 '입사 후 포부'란에 회사에 대한 스터디가 들어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Q. 직무별 중점 준비사항은?
A. 언론홍보AE 직무는 논리적 사고력과 분석력, 기초적인 문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면접 시, 원고 작성 실무 평가가 있다. 면접 전 기업 홍보자료 몇 가지를 '쓱' 훑어보거나 옮겨 적어보는 센스 정도는 필요하다.
미디어플래너 직무는 업무 과정에서 언론사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그렇다고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일 필요까지는 없다. 면접에 임하는 태도와 자세가 중요하다. 지나친 긴장은 하지 않아도 된다.
Q. 끝으로 가산점을 주는 부분이 있다면?
A. 두 직무 모두 보도자료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되기 때문에 서류 전형 시,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눈여겨보게 된다. 굳이 거창하진 않더라도 자신이 쓴 자료 내용이 잘 정리돼 있다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우리 회사에 대해 충분한 사전 조사를 한 듯한 느낌이 있다면 호감도도 올라간다.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적극 활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 면접 시 회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도 좋다.
사람인과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 채용정보 사이트를 통해 입사 지원 가능하며, 서류전형 후 약식으로 진행되는 직무수행능력 평가와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인원을 확정한다. 채용 시 바로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각 채용정보 사이트의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른웍스는 2008년 설립된 1세대 언론홍보 기업으로, 언론홍보 영역에서 역량을 키워온 언론홍보 전문 AE 및 전-현직 언론사 기자 출신 필진 구성으로 고객사에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이후, 단 한 차례 마이너스도 없이 성장을 거듭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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