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있다."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의 말이다.
반 다이크는 19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료 칭찬에 나섰다. 그의 칭찬을 한 몸에 받은 선수는 모하메드 살라다.
살라는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에서 17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리버풀에 합류한 살라는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한 골만 더 넣으면 리버풀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에 50골을 넣은 선수가 된다. 지난 시즌 32골을 넣었다.
반 다이크는 "살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다. 내 생각에 EPL의 다른 팀들이 살라를 영입하길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살라가 정말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모범적인 선수다. 우리팀에는 살라가 있다"고 자랑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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