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첫 회 출연진이 공개됐다.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설 연휴 2일 연속 방송돼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 3월 31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파일럿 방송 당시 '구해줘 홈즈'는 박나래, 김숙 두 팀장을 필두로 개성 만점, 예능감 만점 출연진들이 등장해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정규 편성을 확정한 '구해줘 홈즈'의 첫 회를 꽉 채워줄 출연진들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궁금증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0일 '구해줘 홈즈' 측이 첫 회 출연진을 기습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월 31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 첫 회에는 각 팀 팀장을 맡은 박나래, 김숙 외에도 배우 김광규, 방송인 노홍철, 방송인 장동민, 배우 황보라, 가수 박경(블락비), 가수 김세정(구구단)이 등장한다.
먼저 김광규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김광규는 앞서 공개된 '구해줘 홈즈' 티저에서 영화 '친구' 속 자신이 대사를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니도 이제 집 구할 수 있어"라고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파일럿 방송 당시 1인가구의 경험과 능청스러움을 살려 의뢰인의 마음을 흔들었던 노홍철의 재등장 역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대체불가 예능감을 지닌 장동민의 등장도 궁금하다. 특유의 거침 없고 시크한 말투는 물론, 박나래와의 티키타카 또한 남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친 존재감 배우 황보라의 출연도 이례적이라는 반응. 드라마는 물론 색다른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도 빛날 황보라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기에 파일럿 때부터 박나래와 박남매를 결성, 꼼꼼한 뇌섹남 면모를 보여준 박경(블락비), '구해줘 홈즈'에 해피 바이러스를 한가득 안겨줄 김세정(구구단)까지. 재미와 실속을 모두 안겨주는 '구해줘 홈즈'와 딱 맞는 첫 회 출연진이라 더욱 기대된다.
정규 편성과 함께 '구해줘 홈즈'가 우리 곁으로 돌아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3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전파를 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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