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궁민이 메디컬 서스펜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때로는 능청스럽게, 때로는 극악 무도하게.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 속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남궁민이 오늘(20일) 첫 방송되는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를 통해 생애 첫 메디컬 드라마에 도전장을 던진 것.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외과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 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극 중 남궁민은 천재 외과 의사 '나이제'로 분해 악에는 악으로 응징, 거침없는 분노를 폭발시키며 안방극장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 방을 앞둔 오늘(20일) 935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남궁민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스터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비장한 눈빛은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고 있는 남궁민은 극 중 캐릭터인 '나이제'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 또한, 다른 사진 속 환한 미소로 촬영장을 밝히고 있는 남궁민의 훈훈한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이날 현장에서 남궁민은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고.
한편, 남궁민이 열연을 예고한 '닥터 프리즈너'는 오늘(2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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