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눈이 부시게' 팀이 제주도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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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이남규 김수진 극본, 김석윤 연출) 팀은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4월 3일 출발해 2박3일 일정을 즐긴 후 돌아올 예정이다.
첫 방송부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며 '단짠 드라마'로 불렸던 '눈이 부시게'는 의미가 있는 작품성과 화제성, 그리고 시청률까지 모두 잡으며 월화드라마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인 9.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2주차 TV화제성 지수에서도 50%가 넘는 압도적 점유율로 월화드라마 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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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삶과 치매 노인, 그리고 그 주변 가족들의 삶의 변화 등을 보여준 '눈이 부시게'가 보여준 성과는 대단하다. 첫 방송 시청률 3.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로 출발한 뒤 마지막회에서는 9.7%를 기록, 무려 세 배가 오른 시청률을 자랑했다. 그만큼 '눈이 부시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세대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던 작품이자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았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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