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창묵)이 주최하는 음악회 '여락(餘樂)'이 오는 26일 낮 12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올해 첫 무대를 연다.
로비음악회 '여락'은 원주문화재단이 2015년 원주시 관내 기업,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문화접점 확대와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단체가 클래식, 성악, 국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 첫 무대는 지역 무형문화재인 매지농악을 보존하는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전통국악공연이다.
한편, 원주문화재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10월 MOU를 체결하고 교류 협력활동과 지역상생을 위한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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