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글로벌 태권도 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가 본격적인 출격을 준비한다.
옐로우팩토리와 유한회사 얍은 제작사 IHQ와 손잡고 태권도 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의 공동 제작에 합의했다. 극본은 영화 '군함도'의 신경일 작가가 맡는다.
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는 안하무인 대기업 외손녀와 시골 마을 풍운아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그린다. 의기 넘치는 주인공들에 영화 '쿵푸 허슬' 같은 액션 판타지가 더해져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옐로우팩토리는 과거 한국 최초의 사전제작 드라마 '연애시대'와 최초 케이블 드라마 '썸데이' 등을 기획 및 제작한 바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뿌리깊은 나무', '나쁜 형사' 등 장르를 아우르며 고품격 드라마를 만들어온 iHQ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주연을 맡게 되는 배우들은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의 홍보대사로서 드라마를 통해 전 세계에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새로운 한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옐로우팩토리와 유한회사 얍은 세계태권도연맹과의 파트너십 하에 209개 회원국에의 드라마 해외배급을 협의 중이다. 또 오는 5월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2020년 도쿄올림픽 사전 공식행사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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