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박은상 대표가 20일 열린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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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인 190명에게 산업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 기업 대다수는 전통산업과 첨단산업(AI, 빅데이터)을 접목해 고용 창출,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둔 기업으로 국무총리 표창은 유통업계에서 유일하게 위메프 박은상 대표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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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박은상 대표는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소비자 후생을 도모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내수 시장 판로 개척 및 해외 수출 기회를 마련해왔다. 또 지역 특산품 등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게 됐다.
위메프는 최근 3년간 연평균 600명 이상 신규 채용을 진행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상시근로자 중 계약직 비율은 5% 미만으로 양질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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