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019년 팬북을 발행했다.
올해 팬북은 두산의 팀 컬러인 '허슬두(Hustle Doo)'에 포커스를 맞춰 구성했다. 표지와 선수 소개 페이지를 거칠고 강한 느낌으로 디자인해 뚝심과 근성으로 대표되는 '허슬두' 이미지를 강조했다.
다양한 읽을거리도 준비했다. 신입 코치들과 신인 선수들의 각오를 전하는 코너, 김태형 감독의 출사표, 캡틴 오재원의 인터뷰를 담았다. 2018 베어스 '인싸'를 선정한 페이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의 차민호 PD가 직접 선정한 '베어스포티비 Best 5 영상'도 있다.
또한 팬 참여 콘텐츠('Our Hustle Doo', 'My Doo덕 포토')도 새롭게 마련했다. 두산베어스 열혈 팬인 '천만 배우' 진선규는 팬북을 통해 선수단과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두산은 팬북을 구입한 팬들에게 별책 부록으로 선수단 캐리커처 페이퍼 토이를 제공한다. 페이퍼 토이는 주요 선수(16명) 가운데 하나가 랜덤으로 들어가 있다.
2019 팬북은 두산 공식 상품 판매 업체인 위팬과 네포스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만5000원(베어스클럽 회원가 1만2000원)이다. 개막전이 열리는 24일부터는 잠실구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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