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이 스마트 팩토리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솔루션 기업인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MOM(제조운영관리) 솔루션 공급부터 컨설팅·진단 서비스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MOM이란 공장간 정보 공유를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생산운영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공장 간 생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롯데정보통신 측은 "MOM을 적용하면 공장별 수율 손실 감소, 설비효율 증대, 작업시간 단축 등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시장의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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