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배우 노광식이 항공구조대원이 되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노광식은 IHQ가 제작하는 드라마 '시크릿'(극본 이선영 / 연출 오종록)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시크릿'은 The Nod라는 이름으로 DJ 겸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노광식에겐 첫 연기 도전이다.
드라마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박해진과 조보아, 류승수 등이 출연한다.
'시크릿'에서 노광식은 귀여운 허세남 '최창' 역을 맡아 넉살 좋은 119 항공구조대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스마일 박제'남으로 여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노광식은 "훌륭하신 배우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이하 스탭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기회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된 만큼 마음이 벅차기도 하면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시청자분들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최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신예 노광식은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시크릿'을 통해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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