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현 밴드씬의 대세 그룹사운드 잔나비와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그들은 최근 정규 2집 발표와 함께 각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됨과 동시에 첫 전국투어 일정으로 최고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일 분 일 초를 쪼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밴드는 촬영 현장에서 무대에선 볼 수 없었던 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여 그들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스타일링과 각자 멤버들의 개성에 어울리는 룩들을 멋지게 소화해내어 현장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데뷔 이래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멤버 전원이 오랜 친구라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 "알고 보면 우린 학연과 지연이 끈끈하게 개입된 매우 가깝고 오래된 사이다. 이 편안한 관계에서 오는 안정감을 관객들도 전달받나 보다. 그것이 우리의 음악에 에너지를 더해준다고 생각한다."며 웃음을 지었다.
함께 컬래버레이션하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해 묻자 "노라조 형들과 함께 하고 싶다. 이번 정규 2집 앨범에도 내레이션을 부탁하고 싶은 곡이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언젠간 꼭 작업을 해보고 싶다. 그들과 함께라면 곡에 담고 싶은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잔나비를 이야기하는 이들은 종종 '비틀즈'라든지 '비치 보이스'와 같은 팀들을 함께 언급되는 것에 대하여 "멤버 모두 비치 보이스의 음악을 좋아한다. 영국의 재치있고 위트 넘치는 아티스트들을 좋아하지만 그대로 따라 하고 싶지는 않으며 한국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싶다."며 소신있는 진심을 밝혔다.
그 외 잔나비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 컷은 나일론 4월호 지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영상 콘텐츠는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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