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가 넘치는 예능감으로 '예능 대세' 면모를 입증했다.
피오는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대세 아이돌, 예능 유망주'라는 유재석의 소개로 등장한 피오는 "곧 (블락비 바스타즈의)콘서트를 하는데 알고 불러주신 것 같다"며 근황부터 알렸다.
그 후 라이브로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내며 MC들의 환호를 받은 피오는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선 귀여운 허당미를, 조세호와는 절친 케미도 선사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피오는 과거 불의를 못 참고 달려들었던 셀프 미담을 자랑하는 가하면, 과거 양세종에게 심쿵한 사연과 연극 마지막 공연 당시 박보검에게 응원 문자를 받은 사연들을 공개, 두터운 친분까지 자랑했다.
'해피투게더4'를 통해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도 드러낸 피오는 멤버 비범, 유권과 함께 오는 28일 블락비 바스타즈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피오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했다.
컴백을 알린 블락비 바스타즈는 29일과 30일 오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콘서트 'WELCOME 2 BASTARZ'(웰컴 투 바스타즈)로 가까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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