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화끈한 타격을 선보였다.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이 점점 올라오는 모습이다.
강정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살렷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전날(22일)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짜릿한 손맛을 맛 본 강정호는 이날도 멀티 히트를 기록하면서 시범경기 타율을 2할3푼1리(39타수 9안타)까지 올렸다.
첫번째 타석부터 안타가 나왔다. 2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강정호는 1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상대 선발 윌머 폰트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기록하며 찬스를 만들었다. 두번째 타석에서는 3회초 2사에서 중월 2루타를 또 추가했지만 득점은 하지 못했다. 6회초 무사 1루 세번째 타석에서 2루 땅볼을 기록한 강정호는 이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는 피츠버그가 2대3으로 패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