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버닝썬 게이트'를 다루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한 '그것이 알고 싶다'의 시청률은 11.2%를 기록했다. 지난주 집계된 6.8%보다 4.4%포인트 오른 수치다.
제작진은 버닝썬 게이트가 공권력과 연관됐기 때문이라며 다양한 범법 행위를 경찰이 묵인한 정황부터 경찰과의 유착 관계, 버닝썬 지분과 해외 투자자들의 정체, 강남 주요 클럽들의 운영 실태까지 전했다.
또 전직 형사 강씨, 이문호 버닝썬 대표, 버닝썬 주요 해외투자자 대만 린 사모 매니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방송 말미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착 의혹을 받는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이 "명예훼손이 되지 않게 방송하라"고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도 공개됐다. MC 김상중은 "잘못한 게 없다면 왜 두렵겠나"라고 반문했다.
이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린사모' 등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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