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중앙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부상으로 24일 훈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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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볼리비아전에 선발 출전했던 지동원이 무릎 통증,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정상 훈련에서 불참하게 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동원은 볼리비아전에서 손흥민과 투톱 호흡을 맞췄다. 지동원은 경기 후 왼무릎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지동원 부상으로 황의조가 26일 콜롬비아전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흥민-황의조 투톱이 거의 확실해졌다.
김민재는 볼리비아전 후 왼쪽 아킬레스건 통증이 나타났다. 소속팀에서 약간 안 좋았던 부분이라고 한다. 김민재가 정상 훈련에서 빠지면서 중앙 수비수로 김영권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볼리비아전에선 김민재가 권경원과 선발로 들어가 포백 라인을 이끌었다. 이번 콜롬비아전에서 김영권-권경원 조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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