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과 중앙 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부상으로 24일 훈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볼리비아전에 선발 출전했던 지동원이 무릎 통증,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정상 훈련에서 불참하게 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동원은 볼리비아전에서 손흥민과 투톱 호흡을 맞췄다. 지동원은 경기 후 왼무릎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지동원 부상으로 황의조가 26일 콜롬비아전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손흥민-황의조 투톱이 거의 확실해졌다.
김민재는 볼리비아전 후 왼쪽 아킬레스건 통증이 나타났다. 소속팀에서 약간 안 좋았던 부분이라고 한다. 김민재가 정상 훈련에서 빠지면서 중앙 수비수로 김영권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볼리비아전에선 김민재가 권경원과 선발로 들어가 포백 라인을 이끌었다. 이번 콜롬비아전에서 김영권-권경원 조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파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