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탔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조정선 극본, 김종창 연출) 3회와 4회는 전국기준 24%와 28.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2.6%, 26.6%)보다 각가 1.4%포인트,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같은 날 방송된 프로그램들 중 1위에 해당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6년간 방송된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 기록(49.4%)을 보유한 '하나뿐인 내편'의 후속작으로 출발했다. '하나뿐인 내편'이 기록했던 시청률의 후광효과와 더불어 현실을 반영한 스토리가 시청률을 견인했다.
시청률 상승세는 '하나뿐인 내편'보다 빠르다. '하나뿐인 내편'은 4회에서 25.6%를 기록했고, 28%를 돌파했던 것은 12회(29.3%)였지만,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4회만에 이를 넘으며 신흥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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