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 상관없이 나의 심리적 만족과 행복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나심비'가 소비 문화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자동차 시장에서도 '나'를 사로잡을 신차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쌍용자동차의 '코란도(KORANDO)'다. 코란도는 80~90년대 '2030 세대의 꿈', 혁신의 상징으로 불리며 대한민국 SUV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손꼽히던 모델이다. 지난 2011년 준중형 SUV로 재 탄생한 '코란도 C'는 출시 이후 8년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컴백해 코란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스타일과 혁신적 신기술로 무장해 가장 멋진 '뷰:티풀(VIEWtiful)' 코란도를 표방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나를 위한 소비 패턴을 보이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나만의 시간을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아지트와 같은 공간을 꾸미는 것. 코란도는 이런 '나심비족'의 아지트를 침실에서 차로 옮겨온 듯한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동급 유일의 첨단 사양을 적용해 최신예 항공기 조종석에 앉은 듯한 미래지향적 감성과 '눈부시게 빛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블레이즈 콕핏'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감성을 장착했다.
여기에 운전자의 기분에 따라 선택 가능한 34컬러 인피니티 무드램프가 적용되어 있다. 침실 무드등과 같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카오디오와 함께 낭만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여행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SUV의 인기도 자연스레 높아져왔다. 코란도는 동급에서 가장 여유로운 1, 2열 탑승자 공간을 확보해 넉넉한 승차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동급 최초 첨단차량제어기술 '딥 컨트롤(Deep Control)'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되어 장거리 운전에도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SUV와 세단의 장점을 두루 갖춘 트렁크는 동급최대 551ℓ의 적재공간을 갖춰 레저·캠핑 인구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평소에는 허리를 굽히지 않고 편하게 화물을 적하할 수 있는 SUV 고유의 트렁크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만, 부피가 큰 화물을 적재해야 할 때는 세단과 같이 2단 매직 트레이 밑 19cm의 숨겨진 럭키스페이스를 보유하고 있어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코란도는 준중형 SUV 시장의 핵심 모델로서 SUV에 대한 소비자의 총체적인 니즈를 모두 부합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여가 생활의 즐거움과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극대화하는 만능 SUV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란도의 판매가격은 샤이니 2216만원, 딜라이트 2543만원, 판타스틱 2813만원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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