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로 이름을 알렸던 이희진(33·수감 중)씨의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로 구속된 김다운(34)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5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경찰청 공보운영지침 수사공보규칙에 따라 김씨의 실명을 공개하고 언론 노출 시 마스크 등 얼굴을 가리는 조치를 하지 않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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