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블락비 박경이 MBC '꿈꾸는 라디오' DJ로 정식 발탁됐다.
26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박경이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의 DJ로 오는 4월 1일부터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꿈꾸라'의 종전 DJ였던 양요섭은 지난 1월 24일 의경 입대 관계로 1월 6일까지 방송 후 하차했다. 이후 '꿈꾸라'는 박경, 우원재-코드쿤스트, 소란 고영배, 10cm 권정열, 위너 강승윤, 주우재, 이연희 등이 스페셜 DJ로 활동해왔다.
'꿈꾸라' 측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스페셜DJ로 활동할 당시 박경의 모습을 인상적으로 보고 정식 DJ로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박경은 "한 달 동안 스페셜 DJ를 하면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아 좋았다. 앞으로도 계속 배워가면서 발전할 수 있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DJ 발탁 소감을 전했다.
박경이 진행하는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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