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비스' 박보영이 '세젤흔녀(세상에서 제일 흔한 여자의 준말)' 캐릭터로 연기 인생 최고의 파격 변신에 나선다.
2019년 5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극본 문수연/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26일(화), 박보영의 인생 캐릭터 리셋을 알리는 첫 촬영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2015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유제원 감독과 박보영의 4년만의 재회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박보영은 극 중 세젤흔녀로 부활한 상위 1% 여신 검사 '고세연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앙지검 에이스다운 까칠한 매력으로 츤데레의 정석이라 불리던 그녀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목숨을 잃은 뒤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에 의해 생전과 전혀 다른 얼굴로 부활한다고 전해져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세젤흔녀'로 다시 태어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귀 뒤로 빗어 넘긴 단발 웨이브 등 길거리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비주얼로 변신했지만 박보영만의 사랑스러움은 그대로 남아있다. 특히 누군가를 바라보는 매서운 눈빛에서는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검사의 아우라가 넘친다. 이에 박보영의 세젤흔녀 비주얼만으로 그녀가 그려낼 고세연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박보영의 파격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은 첫 촬영부터 매사에 까칠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내는 에이스 검사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했다. 여기에 박보영 본인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녹여내는 등 '박보영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는 후문. 이렇듯 박보영이 '어비스' 속 고세연 캐릭터로 본인의 필모그래피에 다시 한 번 한 획을 그을 것을 예고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박보영은 "대본을 읽을수록 뒷이야기가 궁금해질 만큼 대본 자체가 너무 재밌고 흥미진진했다"며 "고세연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배우 박보영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어비스'에 함께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는 현장이라 매일 설렘과 즐거움을 안고 촬영하고 있다. 제가 대본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을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고, 한층 더 달라질 박보영의 도전적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고세연이 박보영의 그 자체다"라며 "첫 촬영부터 스타일, 행동, 말투, 대사톤 등 캐릭터의 사소한 부분까지 고민한 흔적이 엿보여 유제원 감독과 스태프 모두 그녀의 열정에 감탄했다. 특히 촬영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모니터링을 거듭하는 등 박보영의 열연이 제대로 담길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5."지옥이나 가라"더니, 개막 앞두고 "우리는 형제"...갈등 이대로 일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