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19년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엔드게임'(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4월 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시리즈가 세운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대기록들이 화제다
지난 2012년 4월 개봉한 '어벤져스'에 이어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8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모두 4월에 개봉하며 봄의 극장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간 압도적인 기록 행진과 전 세계적인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야말로 신드롬을 일으킨 '어벤져스' 시리즈의 피날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 또한 2019년 4월 대한민국을 찾을 예정이다.
이 전무후무한 신드롬의 시작은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다.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킨 '어벤져스'는 국내에서도 히어로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열며 약 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어벤져스'는 한화로 약 1조 6,200억원에 달하는 전 세계 누적 수익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TOP6와 북미 기준 슈퍼 히어로 장르 박스오피스 TOP3를 기록하며 시리즈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2015년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어벤져스' 시리즈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히어로들의 파워는 물론 업그레이드 된 흥행 파워를 선보였다. 특히 마블 작품 중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북미와 중국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개봉하며 역대급 흥행을 보여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기록들도 다시금 화제다. 역대 월드와이드 최고 오프닝과 역대 북미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며 화려한 흥행 행진을 시작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한화로 약 2조 3,200억원에 달하는 전 세계 누적 수익을 올리며 역대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TOP4에 안착했다.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보여주었다. 역대 외화 최단기간 흥행 속도를 보이며 역대 마블 영화 1위에 등극했고, 약 1,100만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국내 누적관객수 약 2,870만명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대한민국의 사랑을 받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대망의 피날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의 활약을 예고하며 타노스와의 최후의 결전을 앞둔 어벤져스들의 비장함을 담아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모두가 기다려 온 '어벤져스'시리즈 대망의 피날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월 말 국내 개봉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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