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주(JOO)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주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비연예인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는 예식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3월초 서울 모처에서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동생인 비투비 정일훈과 부모님 등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하자마자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도 병행했다.
2015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KBS2 '더 유닛'에도 도전하기도 했다. 마지막 신곡은 2017년 5월 발매한 '어느 늦은 아침'이다.
주의 깜짝 결혼 발표에 많은 네티즌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될 그녀에게 응원과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주(JOO) 양이 오는 5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비 신랑은 동갑의 비 연예인으로, 1년 전 친한 언니의 소개로 인연을 맺어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결혼 얘기가 나와서 순조롭게 결혼까지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신랑이 비 연예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친지분들,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에게 누가 될까 조심스럽게 진행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 출발을 앞둔 주(JOO) 양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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