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JYP엔터테인먼트와 9년 만에 이별한다.
26일 일간스포츠는 "수지가 3월 31일로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소속사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2년의 재계약 도장을 다시 찍은 수지는 9년 만에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하게 됐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한 수지는 그룹 및 솔로가수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1년 KBS2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 2012년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연기 활동은 물론 백상예술대상, 한국뮤지컬대상, 서울드라마어워즈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MC를 맡는 등 다재다능함을 과시해왔다.
한편 수지는 현재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에 있으며, 영화 '백두산' 출연도 확정지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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