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시청자 참여형 예능 MBC '구해줘 홈즈'가 시작된다.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군단이 의뢰인 대신 집을 찾아주는 예능 최초 부동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을 표방하며 설 연휴 2일 연속 방송돼 폭발적인 반응과 호평을 이끌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을 확정, 3월 31일 일요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된다.
'구해줘 홈즈'가 파일럿 방송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실제 많은 사람들이 겪는 '주거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감을 유발했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 번쯤 혹은 그 이상 경험하는 '집 찾기'와 '이사'. 이를 TV 속 예능 프로그램에서 접함으로써 많은 시청자들이 "우리집도 찾아줬으면"하는 참여 욕구를 느끼게 된다는 것.
이에 '구해줘 홈즈'는 정규 편성 후에도 이 같은 시청자 참여형 예능의 색깔을 쭉 이어갈 전망이다. '구해줘 홈즈' 공식 홈페이지와 제작진 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집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할 수 있다. 실제 '구해줘 홈즈'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와 메일로 접수된 의뢰 중 선택, 이를 토대로 연예인 군단이 중개 배틀을 벌이게 된다.
이와 관련 '구해줘 홈즈' 관계자는 "벌써부터 많은 시청자 분들이 '구해줘 홈즈'에 큰 관심과 기대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들의 의뢰도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다. 최대한 많은 의뢰를 들어드릴 수 있도록, 재미와 실속을 모두 안겨주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3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전파를 탄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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