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지훈의 첫 솔로 미니앨범 'O'CLOCK'이 다수의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박지훈의 미니 1집 'O'CLOCK'은 발매 4시간 만에 홍콩, 마카오,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해외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프린스'의 저력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L.O.V.E' 역시 태국 아이튠즈 차트 3위에 안착한 것은 물론 베트남,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도 60위권에 올랐다. 또 워너원 이대휘가 지원사격에 나선 수록곡 'Young 20'까지 상승세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박지훈의 미니 1집 'O'CLOCK'의 초동 판매량은 금일 기준 약 11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앨범 발매 앞서 박지훈은 국내외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인기를 계속해서 입증해왔다. 현재까지 활발히 진행 중인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은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홍콩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티켓 예매 당시에도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시키는가 하면 태국 팬미팅은 열띤 성원에 힘입어 1회 추가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더불어 박지훈은 마카오와 일본 오사카·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대세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워너원의 박지훈이 아닌 솔로 가수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한 박지훈의 첫 번째 미니앨범 'O'CLOCK'은 '사랑'을 메인 테마로 순수함과 환희, 열정 등의 감정을 오롯이 채워놓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L.O.V.E'는 순수한 남자의 진심 어린 사랑 고백을 담고 있는 곡으로, 박지훈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박지훈은 6개국 7개 도시를 잇는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퍼스트 에디션(FIRST EDITION)' 마카오와 일본 오사카·도쿄 팬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그가 성인이 된 후 첫 연기를 펼칠 JTBC 새 월화드라마 퓨전사극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은 올해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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