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새 외국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KBO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다.
해즐베이커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회 무사 2루 상황에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해즐베이커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140km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겨버렸다. 비거리 115m.
해즐베이커의 홈런은 자신의 KBO리그 첫 홈런이자 올 시즌 팀 첫 홈런이기도 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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