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2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변화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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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NC전을 앞두고 "유격수 자리에 심우준이 나서고, 황재균은 3루 수비를 맡는다"고 말했다. 그동안 이 감독은 황재균을 주전 유격수로 활용해왔다. 심우준은 지난 시즌 유격수로 135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 4경기에선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7일 NC전에서 지명타자로 나섰던 강백호도 이날 우익수로 선발출전한다. 이 감독은 "류한준이 좌익수로 출전하고, 윤석민이 지명 타자 자리를 맡는다"고 말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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