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45분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있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강부자가 메시와 호날두 중 우열을 가리는 일명 '메호대전'을 종결지을 예정이다. 축구 역사를 줄줄 꿰며 해외 축구 어머니 '해머니'로 불리는 강부자가 선택한 축구선수 1인자가 누구일지 관심을 모은다.
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 측은 28일 배우 강부자가 방송인 조우종,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과 축구 방송을 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부자는 축구 정보와 역사를 능숙하게 줄줄 읊어내고 있다. 강부자의 해박한 축구 지식에 조우종과 한준희가 깜짝 놀라워하는 모습이 함께 포착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강부자는 축구계의 최강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중에 누가 능력치가 높은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조우종이 "메시냐 호날두냐? 심각한 난제"라고 운을 뗀 가운데 강부자는 메시와 호날두의 '메호 대전'을 깔끔하게 종결지을 수 있는 이유를 밝혀 귀추를 주목시킬 예정이다.
강부자가 메시와 호날두 중 누구를 선택했는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강부자는 지난 15일 생방송에서 능수능란한 축구 방송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평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도 보낼 줄 모른다고 걱정한 것과 달리 생방송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연기 경력 60여년의 관록의 배우인 강부자는 축구에 대해 전문가 못지않게 안다는 의미로 해외 축구 어머니라는 뜻으로 '해머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국민 어머니'이자 '국민 배우'답게 강부자는 실시간 소통에서도 시청자들의 댓글을 꼬박꼬박 친절하게 읽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강부자는 한 시청자가 "강부자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댓글을 올리며 후원금을 보내자 "감사합니다"고 고개를 연신 숙이며 인사를 했다. 이어 강부자는 "K리그 열심히 봤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정보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또한 '해머니' 강부자가 축구 선수 등번호만 봐도 이름을 척척 말하고 K리그 후보 선수 이름까지 외워내 놀라움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마리텔 V2'는 정형돈, 김구라, 김풍이 다양한 방송 콘텐츠로 다양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을 단 하루 앞두고 있는 '마리텔 V2'에서는 시즌 1과 다르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부금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하면 퇴근을 하지 못한다고 전해져, 과연 영광스러운 첫날 도네이션 목표액을 달성해 무사히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약 2년 만에 아이즈원 안유진과 함께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마리텔 V2'는 오는 29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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