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5년 절친 가수 린과 환희가 '너의 목소리가 보여6'를 다시 찾아온다.
내일(29일) 방송될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이하 '너목보6') 11회에는 린과 환희가 하나 된 목소리로 의기투합해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를 밝힐 예정이다.
린은 지난 시즌4에 출연해 실력자와 함께 듀엣 무대를 장식한 반면, 환희는 시즌2에 출연해 음치와 함께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이처럼 상반된 추리 촉을 보여줬던 두 사람이 뭉친 '너목보6'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린과 환희는 "친구가 된 지 15년 됐지만 서로 보는 눈이 달라 걱정이다"라고 말하기 무섭게 첫 번째 미스터리 싱어를 추리할 때부터 서로 엇갈린 의견을 내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절친답게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고 미스터리 싱어를 결정할 때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등 빛나는 우정을 보여준다고 해 과연 이들은 음치 색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녹화를 끝낸 후 린은 "두 번째 출연이지만 처음 나온 것처럼 약간 헤맨 부분들이 있었다. 초반엔 환희와 약간 달그락거릴 뻔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았던 것 같아서 재밌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환희는 "혼자 나왔었을 때는 쓸쓸했는데 이번엔 린과 같이 나와서 좋았다. 좋은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린과 환희의 행복 가득한(?) 추리는 내일(29일) 저녁 7시 30분 Mnet,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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