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봄을 맞아 개방된다. 장수목장은 해마다 동절기 휴장을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목장을 개방하여 방문객에게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전북 장수군 육십령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장수목장은 46만 평에 달하는 푸른빛의 광활한 초지를 자랑한다. 드넓은 초지에 방목된 말 구경과 함께 꽃잔디와 금계국 및 각종 야생화가 만발한 산책로를 탐방 할 수 있다.
또한 오직 말 목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승마체험과 트랙터마차투어를 어린이, 청소년, 성인별 연령에 따라 2000~5000원 사이 소액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월부터 6월까지는 경주용 말을 교배하는 시기로 교배시간(오후 12시30분·4시)에 맞춰 방문하면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씨수말이 교배하는 모습을 직접 관람하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장수목장은 2007년 개장 이후 경주마 및 승용마의 생산과 육성훈련 등 말 산업 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이 지역의 체험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