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리드오프가 시즌 첫 원정경기에서 바뀌었다.
김기태 KIA 감독은 2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릴 KT와의 경기에 김선빈이 대퇴부 통증을 호소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김선빈은 올 시즌 1번으로 복귀, 지난 정규시즌 5경기에서 타율 1할6푼7리로 부진했지만 출루율은 3할1푼8리로 나쁘지 않았다.
이날 경기 전 김선빈은 출전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지만 훈련이 끝난 뒤 대퇴부쪽 통증을 다시 호소했고 김 감독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라인업 제외를 결정했다.
김선빈의 유격수 포지션은 황윤호가 메운다.
따라서 KIA는 1번 최원준(3루수)-2번 나지완(좌익수)-3번 안치홍(2루수)-4번 최형우(지명타자)-5번 김주찬(1루수)-6번 이명기(우익수)-7번 해즐베이커(중견수)-8번 김민식(포수)-9번 황윤호(유격수)이 선발 출전, 3연승에 도전한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