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어스'가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스'(조던 필 감독) 지난 28일 9만378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30만7790명이다.
'어스'는 한 가족이 자신들과 똑같이 생긴 의문을 가족을 맞딱뜨린 후 벌어지는 이를 그린 호려 영화다. 지난 2017년 개봉해 213만명을 모은 '겟 아웃'을 연출한 조던 필 감독의 신작이다.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 팀 헤이덱커 등이 출연한다,
'어스' 개봉으로 2위로 내려온 '돈'(박누리 감독)은 이날 8만9662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206만7748명이다. 2만3510명을 모은 '캡틴 마블'(애너 보든·라이언 플렉 감독)은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536만5500명이다.
1만4809먕과 1만1990명을 모은 왕대륙 주연의 로맨스 영화 '장난스런 키스'(프랭키 첸 감독)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덤보'(팀 버튼 감독)은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두 영화 모두 27일 개봉 이후 5만8393명과 3만7017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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