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서은수가 영화 '킹메이커' 출연을 확정했다.
서은수가 캐스팅 된 '킹메이커'(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 씨앗필름/ 감독 변성현)는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과 그의 뒤에서 뛰어난 선거 전략을 펼친 '서창대'의 치열한 선거 전쟁을 그린 영화다.
서은수는 극 중 대통령을 꿈꾸는 정치인 '김운범'을 지지하는 선거운동원 '수연'역을 맡았다. 치열한 선거판 경쟁에서 눈에 띄는 여성 인물이다. 앞서 설경구, 이선균,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배종옥 등이 출연을 확정, 서은수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에 합류한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 정의감 100%인 변호사 서재인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은수. 점차 성장해 나가는 인물의 변화를 흥미롭게 그려냈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어 새로운 캐스팅 소식이 더욱 반갑다. 데뷔 이래 끊임없는 러브콜과 착실히 쌓아온 필모그래피가 증명하듯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다.
한편, '킹메이커'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스태프들이 합류해 영화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지난 25일 크랭크인 됐으며 2020년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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