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성적부진을 이유로 맨유의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야인생활을 한지 3개월. 하지만 그는 언제나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사령탑 자리를 두고 경쟁하기도 했다. 유럽의 축구 시즌이 종착역을 향해 가면서 무리뉴의 몸값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30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니코 코바치 감독의 후임으로 무리뉴 감독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의 '절대 1강'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최근 하향곡선을 그리며 주춤하고 있다. 동시에 니코 코바치 감독의 연임도 불투명해졌다.
최근에는 리옹(프랑스) 부임설도 돈다. 현재 리옹을 이끌고 있는 브루노 제네시오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리옹은 무리뉴 감독을 통해 새 단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포르투갈), 인터밀란(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등 유럽무대에서 줄곧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유동근♥' 전인화, 30년 시집살이..시母 임종 전 마지막 말에 "마음 녹아" ('같이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퇴출 1순위 바뀌나' 2아웃 잡고 9실점 최악, 2회부터 경기 포기인가[수원 리포트]
- 2.[속보] 1티어 매체 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캐릭 확정..."정식 감독 제안 예정, 구단주 승인만 남아"
- 3.주전 대거 이탈에도 "그걸 극복하는 것이 프로"...각오 다진 유병훈 감독, 한 번 더 깜짝 전략? "연속으로 쓰긴 힘들어"[현장인터뷰]
- 4.'사우디 2000억 포기' 손흥민 연봉 166억, 당연히 2위일 수밖에...1위는 '2조 4400억 오일머니 거절' 메시, 쏘니 연봉의 2.5배
- 5.'805억 먹튀' 충격의 ERA 9.24, 한화 포기한 외국인 억울하겠다…"첫 일본 시장 거액 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