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틀트립' 김승수-강경준이 '하드코어 상남자 액티비티'를 펼친다.
오늘(30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봄 해외 여행지'를 주제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최강 여행 설계자' 김승수-강경준과 최은경-안선영이 출격한다. 이번주에는 '베트남 다낭'으로 떠난 김승수-강경준의 '아낭네(아재들이 다낭으로 여행을 가네) 투어'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김승수-강경준이 다낭의 수상 액티비티 정복에 나섰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여행에 앞서 강경준은 "액티비티 진짜 많이 해보고 싶어요"라며 희망사항을 드러냈다. 이에 김승수는 "남자끼리니까 진짜 거침없이 하드코어로 해볼까?"라며 다낭의 수상 액티비티 섭렵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목구비를 잔뜩 확장한 강경준의 표정과 함께 우거진 수풀을 사이로 흐르는 거센 물결 위에 둥둥 떠있는 고무보트 한 대가 눈길을 끈다. 이는 다낭의 바나힐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김승수-강경준의 모습. 두 사람은 굽이치는 계곡을 빠르게 내려오는 래프팅 코스에 "우리가 알던 것보다 훨씬 익사이팅 해"라며 고성을 내질렀다는 후문이다. 이에 고성이 난무하는 시원 짜릿한 래프팅 현장에 관심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푸른 바다 위에서 서핑 중인 김승수의 멋진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서핑보드에 몸을 맡긴 채 바다를 가로지르는 그의 표정에서 강렬한 상남자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듯하다. 하지만 표정과는 달리 김승수-강경준은 다낭에서 첫 서핑에 도전, 연속 실패를 맛본 뒤 "힘들어. 집에 가야겠다"라며 포기선언을 하기도 했다고.
이에 '상남자' 김승수-강경준이 무사히 하드코어 액티비티를 정복할 수 있을지, 안방극장까지 청량하게 만들 '다낭 봄 여행' 설계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30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