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재계약 협상 중인 다비드 데헤아가 강경하게 나섰다.
Advertisement
데헤아와 맨유와의 계약은 2019년 6월까지다. 맨유는 재계약에 몸이 달았지만, 데헤아는 느긋한 입장이다. 맨유는 일단 1년 옵션을 발동시키겠다는 계획이지만, 데헤아의 생각이 워낙 완고하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데헤아는 주급 35만파운드가 아니라면 절대 도장을 찍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만약 데헤아와 재계약을 하지 못할 시, 이적료 한푼도 받지 못하는 맨유는 장고에 빠졌다.
데헤아가 이처럼 강경하게 나갈 수 있는데에는 파리생제르맹의 러브콜이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데헤아 영입에 사활을 걸었다. 돈이라면 얼마든지 쓸 수 있는 파리생제르맹 입장에서 데헤아가 원하는 조건은 얼마든지 맞춰줄 수 있다. 데헤아는 맨유가 자신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할시, 파리생제르맹으로 갈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파리생제르맹은 이적료 6000만유로를 제안해, 빨리 데헤아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