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손아섭은 31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선 3회초 선두 타자로 나가 우중간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LG 선발 임찬규의 2구째 118㎞ 한복판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겼다. 비거리 125m짜리 시즌 마수걸이 홈런.
손아섭이 홈런을 친 것은 시즌 개막 8경기, 32타석 만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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