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사흘 연속 휴식했다.
KIA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서 김선빈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황윤호를 9번-유격수로 선발로 냈다.
김선빈은 왼쪽 대퇴부쪽에 통증이 있어 수원으로 와서 29, 30일 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KIA 김기태 감독은 31일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김선빈은 날씨가 추워서 휴식을 주기로 했다"면서 "다음주엔 좋아지지 않을까 한다"라고 선수 보호차원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선빈은 올시즌 5경기서 타율 1할6푼7리(18타수 3안타)로 부진한 출발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김선빈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KIA 타선의 무게감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김선빈 대신 이틀 연속 유격수로 출전한 황윤호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부상으로 2군에 있는 이범호도 좀 더 지켜봐야할 듯. 김 감독은 "지명타자로 2군 경기에 나가 있다"면서 "주말에 2군 경기가 없다. 매주 2군에서 보고가 올라오는데 그것을 보고 판단해야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주전 포수 장성우를 휴식 차원에서 빼고 이해창을 8번-포수로 선발출전시켰다. KT 이강철 감독은 "장성우가 잘맞긴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휴식을 줘야하고, 이해창도 적어도 일주일에 한경기는 나가야 한다"라며 장성우 제외 이유를 밝혔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