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누가봐도 멋있는 여성, 너무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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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새 월화극 '대국민사기극 국민여러분!(이하 국민여러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극중 강력계 형사 김미영 역을 맡은 이유영은 "한때 일진이었다가 경찰이 된 캐릭터다. 직선적이고 솔직해 누가 봐도 멋있는 여성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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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대본을 처음 받아서 읽으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지으면서 읽었다"며 "그만큼 너무 재밌었다. 사실 내가 맡은 김미영은 코믹한 캐릭터는 아니다. 상황이 웃긴 것이다"고 했다.
밝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단막극으로 밝은 작품을 했었다. 그게 내 스스로에게 좋은 영향 을 준 것 같다"며 "연기하면서 에너지를 발산시키는 캐릭터여서 스트레스도 안받고 너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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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 후속으로 1일 첫 방송하는 '국민여러분'은 사기꾼 남편과 경찰 부인의 아찔하면서도 극적인 결혼생활을 그린 코믹 범죄 정치드라마다.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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