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소진이 김윤석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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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미성년'(김윤석 감독, 영화사 레드피터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감독 겸 주연을 맡은 김윤석을 비롯해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희 역의 김소진은 "영화가 굉장히 섬세한 면들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 그리고 감독님이 여자의 마음을 너무 잘 읽어내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감독님 본인이 가시진 섬세한 성향도 있으시겠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 각각의 깊은 고민과 관심이 있으셨기 때문에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감독님의 진솔한 태도가 저에게도 신뢰감을 얻게 됐다. 영화를 결과적으로 봤을 때도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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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성년'은 김윤석이 메가폰을 들었으며 김윤석,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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