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자신을 향한 비난에 덤덤하게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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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판 할 전 맨유 감독은 지난달 영국 언론 BBC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팀을 떠나고 후임으로 온 조제 무리뉴 감독은 버스를 세웠다. 역습에 치중하는 전술로 바꿨다. 이제는 솔샤르 감독이 똑같이 한다. 차이라면 솔샤르 감독은 승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정작 솔샤르 감독은 덤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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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은 판 할 전 감독이 자신의 의견을 말할 자격이 있다고 정중하게 답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지난달 31일 열린 울버햄턴과의 경기 뒤 "우리는 몇몇 경기에서 정말 높은 점유율로 상대로 지배했다. 하지만 이기기 위해서는 방어도 해야하고, 공격도 해야 한다. 내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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