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현영이 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됐다.
1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김현영이 지난달 3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며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엔 흥이 넘치는 신랑, 신부의 모습부터 축가, 축시, 축하댄스 무대까지 다채롭게 담겼다. 결혼식은 무려 3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현영과 6살 연상의 신랑 홍 모 씨가 행사를 기획했다.
김현영은 자신의 SNS에 "방송하면서 실검 오르지 못해봤던 내 인생에 이런 날도 오네요"라고 감격을 드러내며 "살면서 이런 감사함과 감동들 절대 잊지 않고 하나하나 배우고 갚아 나갈게요. 제가 정말 더더더더 잘할게요. 정말로요. 감사해요"라고 다짐했다.
김현영은 결혼식을 마치고 1년 동안 세계일주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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