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풀 뜯어먹는 소리3' 국내 최연소 해남 고정우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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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3'에서는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이 '고딩농부' 한태웅과 전국의 다른 청년 농부와 어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태웅은 국내 최연소 해남 고정우를 만나러 어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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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웅은 멤버들에게 농활을 하는 이유에 대해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을 돕고 숙식을 제공 받자"면서 "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연소 해남 고정우가 해녀복을 입고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며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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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는 "해남 해녀 통틀어 최연소 해남이다. 절이라도 해야하는데 못해서 미안하다. 잘 부탁드린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태웅과 고정우는 통성명을 하며 수줍게 인사를 했다. 한태웅은 고정우에 대해 "보자마자 옆집 할머니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정했다"고 전했다.
고정우는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통장이 7개가 있다"고 자랑하는가하면, 박나래의 패션을 본 뒤 "패션쇼 하러 온거 아니냐"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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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멤버들은 "고정우가 해녀복장부터 말투까지 남달랐다. 개그맨 후배를 보는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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