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송광민의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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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은 2일 대전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1회말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LG 선발 배재준의 2구째 한복판 140㎞ 투심을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훌쩍 넘겼다. 비거리 120m짜리 시즌 3호 홈런.
송광민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달 29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4일 만이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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