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3일 열리는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45.94%가 삼성-KIA(3경기)전에서 원정팀 KIA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했다.
홈팀 삼성의 승리 예상은 38.47%를 기록했다. 양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5.5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삼성(6~7점)-KIA(4~5점)이 6.61%로 1순위를 차지했다. 삼성(2~3점)-KIA(4~5점), 삼성(4~5점)-KIA(6~7점)은 각각 6.21%와 5.76%로 뒤를 이었다.
KIA가 삼성의 안방으로 원정을 떠난다. 현재 KIA와 삼성은 동일하게 3승5패를 기록하며, 공동 6위에 머물러 있다. 시즌 개막 이후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양팀이지만 사정은 조금 다르다.
KIA는 지난 주말 KT와의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다만,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덜 31일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한 것은 고무적이다. 강력한 타선이 부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KIA에 불행한 일이다. 그 중에서도 이명기가 0.406의 타율을 기록하고, 김민식이 9점(리그 공동 3위)의 타점을 올리고 있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또한, 기존 베테랑 불펜 투수들이 빠져나간 상황에서 새로 자리를 차지한 문경찬 이준영 하준영 김윤동 등의 필승조 투수들이 활약하는 것도 반등 기대요소다.
삼성 역시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다. 여름이면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여름 사자'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결국 시즌 초반 부진한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올해도 사정은 비슷하다. 삼성은 최근 두산에게 3연패를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달 31일 경기에서는 무려 9점을 실점하며, 4대9로 경기를 내줬다.
이 같이 삼성이 부진한 이유는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지난 달 31일까지 팀타율 0.268을 기록했지만, 생산성 있는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삼성은 0.173의 팀득점권 타율을 기록하는 등 10개 구단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1번 타자 박해민도 0.160의 타율을 기록 중이고, 김동엽 역시 1할 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어 삼성이 돌파구를 찾기란 당분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양팀의 대결에서 안방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팀은 삼성이 확실하다. 그러나 양팀이 부진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타격이 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KIA의 승리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는 한 판이다.
NC와 키움(1경기)전에서는 원정팀 키움 승리 예상이 45.1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NC 승리 예상(40.02%)과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예상(14.81%)이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NC(2~3점)-키움(4~5점)이 7.78%로 최다를 기록했다.
마지막 한화와 LG(2경기)전에서는 LG 승리 예상(46.27%), 한화 승리 예상(37.60%),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6.13%)의 순이었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한화(6~7점)-LG(4~5점)이 6.66%로 1순위를 차지했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8회차 게임은 3일 오후 6시20분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