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위더스제약 음성장사씨름대회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충청북도 음성군 음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음성군씨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4체급, 14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020년 민속씨름리그 부활의 신호탄이 될 이 대회는 3일 태백장사(80㎏이하) 예선을 시작으로 4일 개회식과 태백장사 결정전, 5일 금강장사(90㎏이하) 결정전, 6일 한라장사(105㎏이하) 결정전, 7일 백두장사(140㎏이하) 결정전이 열릴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예선전부터 준결승까지는 3판 2승제로, 장사 결정전 경기는 5판 3승제로 진행된다.
박팔용 대한씨름협회장은 "선수들이 겨울동안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았다. 분명 음성에서 좋은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이다. 대회 둘째 날인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는 KBSN 중계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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