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보다 위에 있어서 행복하다."
메수트 외질(아스널)이 환호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외질은 공수 균형을 맞추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홈에서 승리를 챙긴 아스널은 승점 63점을 기록했다. 순위표가 바뀌었다. 토트넘과 맨유(이상 승점 61)를 밀어내고 3위로 뛰어올랐다. 두 계단 상승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외질의 인터뷰를 전했다. 외질은 "우리의 목표는 톱 4위에 드는 것이다. 토트넘 앞에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항상 경쟁을 하고 있다. 4위 안에 들기 위해 남은 경기에서 모든 승점을 쌓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7일 에버턴과 격돌한다. 촤근 맨유 등 라이벌을 제압한 아스널은 리그 연승에 도전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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