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케빈 파이기가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내한 프로모션에 합류한다.
'어벤져스4'의 배급을 맡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3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역사상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세운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 대표가 2013년 '토르: 다크 월드'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더불어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 참여 및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8)와 '어벤져스4'(19) 프로듀싱을 맡은 트린 트랜 프로듀서가 첫 번째로 한국을 함께 방문한다. 그녀는 마블 스튜디오에서도 독보적인 여성 커리어를 쌓은 유능한 프로듀서다"고 덧붙였다.
최강의 제작진 내한까지 확정한 '어벤져스4' 내한의 주역들은 각각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와 아시아 팬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어벤져스4'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대한민국을 방문해 뜨거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한국은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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